미쓰에이 수지 가슴골 파격 노출 의상에 과거 아찔했던 순간 재조명

기사입력 : 2014년12월09일 21:39

최종수정 : 2014년12월09일 21:39

미쓰에이 수지 [사진=KBS JOY 방송 화면]

미쓰에이 수지 가슴골 파격 노출 의상에 과거 아찔했던 순간 재조명

[뉴스핌=대중문화부] 미쓰에이 수지의 중국 공연 의상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가온차트 K-POP 어워드 무대 장면이 다시금 관심을 끌었다.

수지는 지난 2월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 3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에 참석해 2부 오프닝 무대에 올라 'HUSH'를 선보였다.

하지만 수지는 무대 중간부터 목 뒷부분을 붙잡고 손을 떼지 못했다.수지는 의상 뒷부분의 고리가 풀려 무대가 끝날 때까지 의상이 흘러내리지 않게 손으로 붙잡고 있어야 했다. 당시 팬들은 수지 의상 사고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한편 최근 걸그룹 미쓰에이의 중국 공연 사진이 온라인커뮤니티와 각종 SNS에 올라오면서 빠르게 확산됐다.

특히 미쓰에이의 공연 사진 중 수지는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의상을 입은 채 요염한 안무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청순미의 대명사로 꼽히는 '국민 첫사랑' 수지의 파격적인 의상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했다.

걸그룹 수지의 미쓰에이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2014 MBC 코리안 뮤직 웨이브 인 베이징'에 출연해 공연을 펼쳤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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