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8일 첫 방송된 KBS 2TV '힐러'에는 정혜인이 도지원(최명의 역)의 과거 사진 속 모습에서 현재의 모습으로 오버랩 되며 등장했다.
이날 '힐러' 방송에서 정혜인은 친구들과 함께 언론 탄압에 대해 정부를 비판하는 해적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으로 80년대 당시 시대적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힐러'에서 정혜인은 연약함과 올곧음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유태지(김문호 역)의 형수이자, 박민영(채영신 역)과 인연이 있는 도지원의 20대 젊은 시절을 맡아 극의 몰입도와 흥미를 높이며 신 스틸러 역할을 해낼 것으로 예상된다.
첫 방송부터 7.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인 '힐러'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한편 '힐러' 신스틸러로 주목을 받은 정헤인은 LG 옵티머스 G 프로2, 맥심 카누, CJ제일제당 쁘띠첼, LG생활건강 비욘드 등 다수의 광고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