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K팝스타 정승환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슈퍼스타K6' 참가자 송유빈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 무대도 관심을 받고 있다.
송유빈은 지난 9월 Mnet '슈퍼스타K6'에 출연해 김조한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열창한 바 있다.
당시 송유빈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감상한 심사위원 백지영은 "귀가 호강한 느낌이다"고 칭찬했고, 심사위원 김범수 역시 "구성력이 정말 좋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극찬했다.
특히 백지영이 송유빈에게 "무슨 생각을 하면서 노래를 불렀냐"고 묻자 송유빈은 "짝사랑에 실패했던 경험을 떠올렸다"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K팝스타4 정승환은 '사랑에 빠지고 싶다'를 열창해 심사위원 유희열에게 "그냥 가수다. 이렇게 음반을 내도 되겠다"며 "'스케치북'에서 남자 발라드 가수 4대천왕 무대를 꾸미면 정승환 군을 마지막 스페셜 무대에 올리겠다"는 극찬을 받았다.
또 박진영은 K팝스타4 정승환에게 "전형적인 발라드인데 누구도 생각이 안 난다. 아주 꼭 필요한 새 목소리, 새 노래인 것 같다"고 호평했다.
양현석은 "대단한 흡인력을 갖고 있다"며 "울컥울컥 하는데 혼자 들으면 울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팝스타4 정승환의 '사랑에 빠지고 싶다'는 방송 후 발매된 음원이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음원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에 '사랑에 빠지고 싶다' 작곡가인 윤일상이 자신의 SNS에 칭찬하는 글을 올려 관심을 받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