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K팝스타4 출연자 박윤하가 화제다.
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에 출연한 박윤하가 랭킹오디션에서 나미의 '슬픈 인연'을 부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박윤하는 본선 2라운드 랭킹오디션에서 '감성 보컬조'에 속해 노래를 불렀다. 랭킹 오디션은 비슷한 성향의 참가자들이 한 조가 돼 경쟁을 펼치는 라운드로, 박윤하를 비롯해 정승환, 박혜수 등의 참가자들이 포함됐다.
박윤하는 특유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로 나미의 '슬픈 인연'을 불러 아련한 감성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나미의 '슬픈 인연'은 박윤하가 태어나기도 전에 나온 곡이라 더욱 놀라움을 자아냈다.
박윤하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박진영은 "자기만의 감성과 목소리가 있다"며 "음악 시작하는 분들은 윤하양이 어떻게 하는지 봐야 노래가 는다. 발라드 진짜가 나타났다. 최고였다"고 말했다.
또 유희열은 박윤하에게 "윤하 나빴어. 아저씨 마음 다 훔쳐가고"라는 느끼한 심사평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곧 유희열은 "아마 박윤하가 마지막 라운드까지 가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기회가 20번 정도 있을 것이다"며 "오늘까지 두 번 들었으니 18번 남았다. 18번 밖에 남지 않은 게 아쉽다"고 극찬했다.
한편, 양현석은 박윤하의 목소리에 대해 "맑으면 대부분 상큼하게 다가오는데 박윤하의 목소리를 들으니까 아저씨가 슬프다. 마음이 아리고 힘들다"고 말해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