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J몰(www.CJmall.com)은 롯데백화점관을 본격 오픈하고 백화점 상품 강화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CJ몰에 입점하는 점포는 롯데백화점 강남점/스타시티점/관악점/김포공항점/평촌점 등 수도권 소재 5개 점포로 해당 점포에서 운영 중인 브랜드 중 주요 브랜드들이 모두 입점하게 된다.

2008년 AK백화점 입점을 시작으로 대구백화점, 현대백화점 등 총 3개의 백화점관을 운영 중인 CJ몰은 이번 롯데백화점관 오픈으로 기존 롯데백화점의 오프라인 고객을 확보하고 CJ몰 백화점 상품을 강화, 현재 CJ몰 연간 취급고의 8% 정도인 백화점관 취급고를 두 자릿수 이상으로 끌어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오쇼핑 CJ몰사업부 백승민 사업부장은 “이번 롯데백화점관 오픈은 롯데백화점의 높은 브랜드 파워를 활용하고자 하는 CJ몰과 온라인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자 하는 롯데백화점의 이해관계가 맞아 떨어져 진행하게 됐다”며 “특히 향후 전략적 제휴 강화를 통한 CJ몰의 온라인 고객과 롯데백화점의 오프라인 고객 간의 활발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