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은 4일 수원 팔달산에서 장기 없는 토막시신이 발견된 사흘째인 6일 경찰기동대 4개 중대 등 대규모 수색인원을 가동했다.
경찰은 장기 없는 토막시신이 발견된 수원 팔달산 주변을 수색했지만 사흘 째인 6일까지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장기 없는 토막시신에 대해 경찰은 아직 용의자를 특정할 단서를 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발견된 장기 없는 토막시신은 미국드라마 ‘한니발’을 떠올리게 할 만큼 충격적이다. ‘한니발’에서 주인공 한니발 렉터는 유능한 정신과의사 행세를 하며 살인을 일삼는다. 특히 피해자의 심장, 간, 콩팥, 허파 등 주요 장기는 물론 허벅지, 엉덩이 등을 잘라내 요리하는 엽기적 행각을 보여준다. 한니발 렉터는 이 요리를 지인들에게 먹이기까지 한다.
한편 경찰은 4일 오후 1시3분경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뒤편 팔달산 등산로에서 등산객 신고로 장기 없는 토막시신을 발견했다. 장기 없는 시신은 머리와 팔이 잘려나간 상반신뿐이었고 몸통에 심장과 간 등 장기가 없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