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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 황정음·지성·박서준 출연 확정, 환상의 주연 라인업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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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성, 황정음, 박서준 MBC '킬미, 힐미' 출연 확정 [사진=MBC]
[뉴스핌=양진영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에 배우 지성과 황정음, 박서준이 주연 3인방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미스터백' 후속으로 오는 2015년 1월 중 첫 방송 예정인 MBC '킬미, 힐미'에는 지성이 4년 만에 MBC로 복귀해 7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 ‘차도현’ 역을 연기한다.

극중 차도현은 유년 시절의 남 모를 트라우마 탓에 ‘해리성 주체 장애’(다중인격장애)를 앓는 인물로, 비밀 주치의의 도움을 받아 어렸을 적 사라져버린 기억의 파편을 찾아 헤맨다.

배우 황정음은 차도현의 비밀 주치의인 정신건강의학과 레지던트 1년차 ‘오리진’ 역으로 지성과 호흡을 맞춘다.

오리진은 청순가련한 미모와 달리 지저분하고 칠칠맞은 성격에 먹성 하나는 씨름선수 능가하는 캐릭터로, 자신의 환자인 도현과 위험천만하고 비밀스러운 사랑에 빠지게 된다.

박서준은 최근 종영한 화제작 '마마'에서 성인 ‘그루’ 역을 맡아 깜짝 출연한 이후, 오리진의 쌍둥이 오빠인 천재 추리소설가 ‘오리온’ 역을 책임진다. 비상한 두뇌를 자랑하지만 하는 행동은 영락없는 동네 바보 형으로, 극 전개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세 사람은 대본의 탄탄한 완성도와 제작진의 열정에 이끌려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특히, 불과 2개월 만에 드라마 복귀를 결정한 황정음은 “휴식이 필요했지만, 대본이 워낙 좋아 놓치기 아까웠다”며 “'해를 품은 달'의 진수완 작가님과 '아일랜드'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인고 부도덕한 사건'의 김진만 PD 등 제작진에 대한 신뢰도 한몫 했다”고 기대를 드러냈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앓는 재벌 3세와 정신과 의사의 로맨스를 로맨틱 힐링 코미디다. 여기에 미스터리를 더해 이제껏 국내 드라마에서 시도된 적 없는 장르에 도전한다. ‘상처 치유의 가장 강력한 백신은 ‘사랑’이란 주제를 다루는 '킬미, 힐미'는 2015년 1월 중 첫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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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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