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속보

더보기

[수입차 20%시대] 화두는 '연비'…브랜드 선호도 '세대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독일 디젤 차량 강세속 일본 하이브리드 차량 꿈틀...젊을수록 '폭스바겐' 선호

[뉴스핌=우동환 송주오 기자] 올해에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연비 경쟁은 수입차가 이끌고 있다.

디젤 라인업을 중심으로 한 독일 디젤차의 강세가 지속된 가운데 일본 업체들이 하이브리드 모델로 맞불을 놓고 있는 양상이다.

올해 국내에서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 대부분이 디젤 모델이라는 점에서 디젤의 전성시대가 이어지고는 있지만, 최근 저렴한 가격으로 무장한 가솔린 기반의 하이브리드 모델이 속속 등장하면서 디젤의 아성에 도전하고 있다.

이 처럼 국내 소비자들은 차종 선택에 있어 연비에 초점을 맞추는 경향이 뚜렷한 반면,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는 세대간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도권싸움, 디젤 vs 하이브리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의 집계에 따르면 올해(1월~10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디젤 모델은 11만232대 팔려 67.9%의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다.

일례로 강남 쏘나타로 불리는 BMW의 520d의 올해 판매량은 지난 9월까지 7615대로 지난해 보다 8.9% 성장했다.

또한 월별 평균 판매량이 200여대 남짓이었던 푸조는 최근 출시한 소형 디젤 SUV '뉴 푸조 2008'의 높은 인기에 힘입어 판매량이 급격히 증가했다.

하지만 디젤차 일색인 국내 수입차 시장에도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디젤 차량을 앞세운 유럽 모델에 눌려 기를 못피던 일본 완성차 업체들이 하이브리드 모델을 대거 출시하면서 분위기 반전을 꾀하고 있는 것이다.

시장 분위기는 일단 형성됐다. 지난해(1월~10월) 4734대가 팔려 3.6%의 점유율을 보였던 하이브리드 시장은 올해 6038대로 0.1%포인트 확대된 3.7%를 기록했다.

전체 수입차 시장이 커지면서 시장 점유율의 변동은 미미하지만 절대적인 판매량은 2000대 가까이 늘었다. 특히 지난달 판매량과 시장점유율은 각각 771대, 4.7%로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00대, 1.7%포인트 증가했다.

▲ 올해 연비 '킹' 수입차는?

에너지관리공단 수송에너지의 자동차 연비 자료에 따르면 가솔린을 연료로 사용하는 차 중 연비가 가장 높은 모델은 독일 미니(MINI)의 쿠퍼였다.

미니 쿠퍼는 복합연비 14.6㎞/ℓ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는 같은 브랜드인 미니 쿠퍼S(13.7㎞/ℓ)와 독일 브랜드인 폭스바겐의 골프 1.4 TSI가 13.5㎞/ℓ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1, 2, 3위를 모두 독일 브랜드가 석권하며 자동차 강국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특히 10위권에 미니의 모델이 4개나 포함돼 높은 연비의 강점을 그대로 드러냈다. 1위와 2위를 차지한 미니 쿠퍼와 미니 쿠퍼S 외에도 미니 쿠퍼S JCW(8위, 13.0㎞/ℓ), 미니 쿠퍼 컨버터블(10위, 12.9㎞/ℓ)이 10위권 안에 들었다. 미니 다음으로는 혼다의 시빅 모델 3종이 10위권에 포진해 높은 연비를 자랑했다.

가솔린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시킬 경우 일본 완성차들이 압도적인 성적을 보였다. 1위부터 10위까지 중 일본 브랜드가 8개나 이름을 올려 앞선 하이브리드의 기술력을 과시했다. 1위는 리터당 20.0km의 벽을 뛰어넘은 토요타의 프리우스(21.0㎞/ℓ)의 몫이었다. 이어 혼다의 시빅 하이브리드 모델이 각각 19.0㎞/ℓ와 18.9㎞/ℓ로 2, 3위를 차지했다.

일본차 틈세 속에서 자리를 잡은 모델은 미국의 포드 차량이었다. 포드의 퓨전 하이브리드는 17.9㎞/ℓ로 5위에 랭크됐으며 링컨 MKZ 하이브리드는 16.8㎞/ℓ로 7위에 이름을 올렸다. 10위권내 가장 많은 모델을 포진시킨 브랜드는 토요타로 총 5개의 모델이 포함됐다. 이어 혼다가 3개, 포드가 2개였다.

디젤 모델에서는 유럽 브랜드가 초강세를 이뤘다. 1위부터 10위까지 전부 유럽 브랜드 일색이었으며 30위권으로 넓혀도 유럽 브랜드 천지다. 경유 모델 중 푸조 208 1.4 e-HDi 5D가 21.1㎞/ℓ로 1위를, 시트로앵의 DS3 1.4 e-HDi(20.2㎞/ℓ)와 BMW의 320d Efficient Dynamics Edition(19.7㎞/ℓ)로 각각 2, 3위에 올랐다.

디젤 모델에선 비교적 다양한 브랜드가 10위권에 포진했다. 폭스바겐(3개 모델)과 시트로앵(3개 모델)이 가장 많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BMW그룹의 BMW와 미니도 각각 1개의 차종을 포함시켰으며 벤츠(A180 CDI, 19.3㎞/ℓ)가 처음으로 10위권에 등장했다.

▲2000cc급 이상에선 유럽 '디젤' vs 일본 '가솔린' 강세

배기량 2000cc급 이하에서는 사용하는 연료에 따라 대륙별 연비 차이가 확연했다. 하지만 2000cc급 이상에선 다른 결과가 나왔다. 소형차에서 가솔린과 디젤 모델 모두에서 앞섰던 유럽 브랜드는 대형으로 갈수록 경유에서만 연비 상위권을 차지했다. 일본 브랜드는 가솔린 모델에서 강세를 보였다.

배기량 2000cc~3000cc급 모델에서는 벤츠가 두각을 나타냈다. 10위권내 7개의 모델을 포진시키며 압도적이었다. 벤츠는 1위 모델 C220 BlueTEC(2143cc, 17.4㎞/ℓ)를 시작으로 2위부터 5위까지 전부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8위와 10위도 각각 벤츠의 C220 CDI 쿠페(2143cc, 15.2㎞/ℓ)와 CLS250 CDI(2143cc, 15.0㎞/ℓ)의 이름이 등장했다.

벤츠 외에는 BMW의 730 모델이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독일 브랜드 틈바구니에서 닛산의 프리미엄 브랜드 인피니티가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인피니티 Q50 2.2d(2143cc)는 복합연비 15.1㎞/ℓ로 당당히 9위에 랭크됐다.

독일 브랜드는 4000cc급 대형 모델에서도 뛰어난 연비를 자랑했다. 특히 아우디가 상위권을 휩쓸었다. 아우디는 A8 LWB 4.2 TDI quattro(4134cc)는 11.6㎞/ℓ의 연비를 자랑하며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5위까지 A8 시리즈가 모두 차지하며 대형 디젤 모델의 경쟁력을 과시했다.

가솔린 모델로 넘어가면 분위기가 일본 브랜드로 급격히 기울어진다. 2000cc~3000cc급 모델에선 일본 브랜드 일색이다. 1위는 닛산 알티마 2.5(2488c, 13.3㎞/ℓ)모델이 이름을 올렸고 2위도 같은 알티마 시리즈가 12.8㎞/ℓ로 차지했다.

3000cc급 이상 대형 모델에서도 일본차의 위력을 계속됐다. 닛산의 뉴 알티마 3.5(3498cc)와 혼다 어코드 3.5(3471cc)가 동일한 10.5㎞/ℓ의 복합연비를 기록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10.4㎞/ℓ의 연비를 자랑하는 토요타 캠리 V6(3456cc)가 뒤를 이어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일본 브랜드가 독차지 했다.

하이브리드 시장에서의 일본 브랜드 강세는 대형차에서도 이어졌다. 특히 토요타 모델이 상위권을 모두 차지하면서 '하이브리드=토요타'라는 인식을 심어줬다.

토요타 캠리 하이브리드(2494cc)는 복합연비 16.4㎞/ℓ로 1위에 올랐고 프리미엄 브랜드인 렉서스의 ES300h(2494c)와 NX300h(2494cc)가 각각 16.4㎞/ℓ, 12.6㎞/ℓ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연령대 브랜드 선호도, 폭스바겐→BMW→벤츠로 이동

국내 수입차 국매 고객 중 20~30대는 폭스바겐을, 40~50대는 BMW에 대한 선호도가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KAIDA의 '브랜드·연령별 구매 통계'에 따르면 올해 10월까지 판매된 16만 2280대의 수입차 중 개인이 구매한 차량은 총 9만 6736대로 59.6%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구매 연령별 판매 비중을 보면, 30대가 수입차의 최대 고객층인 것으로 파악됐다. 10월까지 30대가 구매한 수입차는 총 3만 7008대로 전체 판매량(개인 기준)에서 38.3%를 차지했다.

30대에 이어 40대가 총 2만 7460대(28.4%)를 구매해 두 번째로 큰 타깃층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전 연령별로 폭스바겐 브랜드의 차량을 구매한 비중이 21%로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선호 브랜드에 대한 세대 차이도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20대(7455대 판매)와 30대(37008대)에서는 폭스바겐에 대한 선호도가 분명한 것으로 집계됐다. 20대에서 폭스바겐의 구매 비중은 28.9%로 1위를 기록했으며 30대에서도 24.1%로 선두를 달렸다. 

하지만 40~50대로 넘어오면서 BMW에 대한 충성도가 강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40대(27460대) 역시 폭스바겐 구매 비중이 18.5%로 가장 높았지만, 18.3%를 기록한 BMW와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에 이르러서는 폭스바겐 대신에 BMW와 벤츠가 각각 18.8%, 18.5%의 판매 비율로 1위와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0대부터 70대 이상 연령에서는 전체 구매 차량의 20% 이상이 벤츠 브랜드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젊은 층에서는 소형부터 SUV에 이르기까지 상대적으로 다양한 가격대의 모델을 갖춘 폭스바겐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면, 상대적으로 다양한 고가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는 BMW와 벤츠에는 구매력을 갖춘 중장년 층이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자료출처: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추친 방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추 지사는 이날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지금 새로운 공약사업을 추진하기는커녕 이미 진행 중인 민생 사업조차 온전히 유지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며 "지금 결단하지 않으면 2~3년 뒤 채무를 갚기 위해 또다시 지방채를 발행하는 악순환에 빠질 수 있어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민선 8기 당시 경기도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노인장기요양, 소아응급 책임의료기관 육성, 유·초·중·고교 급식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등 상당수 주요 민생·필수 사업의 올해 예산을 12개월분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올해에만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추경이 필요한 실정이다. 경기도는 지난해 한도액의 99.6%에 달하는 9430억 원 상당의 지방채를 20년 만에 발행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조례를 개정해 남북협력기금 등 각종 기금 재원 5588억 원을 일반회계로 예탁·끌어다 쓰며 위기를 버텨왔다. 그러나 도 전체 예산 약 41조 7000억 원 중 도가 자체 활용할 수 있는 재원은 3조 5000억 원에 불과한 데다 세원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취득세 수입이 2022년 11조 원에서 올해 8조 원 수준으로 급감했다. 아울러 3기 신도시 개발 세수 효과 감소, 반도체 등 인프라 투자 대비 법인지방소득세의 시·군 귀속 구조, 전체 예산의 49%에 달하는 복지 예산 증대 등이 맞물리며 구조적 재정 위기가 심화했다. 추 지사는 구조적 재정 위기 극복을 위해 ▲도지사 및 고위공직자 업무경비 감액 등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 ▲일회성·선심성 행사 및 불요불급한 사업 전면 중단▲참모조직 및 공공기관 인력 효율적 재배치 ▲지방소비세 확충 및 국고보조사업 지방비 부담 개선 등 세입구조 정상화를 위한 4대 방안을 제시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5일 경기도의 재정 여건에 대해 공식적으로 '비상 상황'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과 세입 구조 개선을 골자로 한 비상조치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다만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핵심 민생 예산은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약속했다. 추미애 지사는 "재정위기의 고통을 사회적 약자와 서민의 삶에 떠넘기지 않고 불필요한 지출부터 선제적으로 줄여나가겠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다음 세대의 빚으로 넘기지 않고 경기도의 미래를 위한 전환점으로 만들기 위해 도의회 및 31개 시·군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026-08-05 11:21
사진
프로야구 전 경기 폭염 취소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극한 폭염이 프로야구까지 멈춰 세웠다. 경기장 곳곳에서 온열질환 의심 환자가 발생하고 관중이 의식을 잃고 쓰러지는 응급 상황까지 벌어지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결국 리그를 일시 중단하고 긴급 대책 마련에 나섰다. KBO는 5일과 6일 예정됐던 2026 신한 SOL KBO리그 1군 전 경기와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취소된 경기는 잠실(NC-두산), 인천(LG-SSG), 대구(한화-삼성), 부산(키움-롯데), 광주(KT-KIA)에서 열릴 예정이던 5경기다. [서울=뉴스핌] 폭염 속 응원을 하고 있는 삼성 팬들. [사진 = 삼성 라이온즈] 2026.08.05 wcn05002@newspim.com KBO는 "최근 전국적인 폭염으로 관람객과 선수단의 안전을 위협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어 이를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라며 "6일 긴급 실행위원회를 열어 폭염 관련 리그 운영 방침과 안전 대책을 원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KBO 사무국을 비롯해 10개 구단 단장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폭염 상황에서의 경기 운영 기준과 안전 대책을 전면 재검토할 계획이다. 당초 KBO는 전날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칙을 새롭게 발표했다. 폭염주의보가 발효되면 경기를 정상 개최하고, 폭염경보가 내려질 경우 홈 구단 의견을 반영해 경기 시작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상청이 올해 신설한 최고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경기 당일 오후 1시 이전 취소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폭염중대경보는 하루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에 따라 전날 잠실 NC-두산전과 광주 KT-KIA전이 해당 기준이 적용된 첫 사례로 취소됐다.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 4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와 LG 경기 8회를 마친 후 한 관객이 온열질환으로 쓰러졌다. 해당 관객을 이송하기 위해 대기 중인 구급차의 모습. 2026.08.05 willowdy@newspim.com 그러나 다른 경기장에서는 더 심각한 상황이 발생했다.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LG와 SSG 경기에서는 총 25명의 관중이 온열질환 의심 증세를 호소하며 현장 치료를 받았다. 이 가운데 2명은 의식 저하 등 중증 증상을 보여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됐다. 8회말에는 25세 남성 관중이 계단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경기가 약 9분간 중단됐고, 경기 종료 직전에도 26세 남성 관중이 응원석에서 쓰러지는 응급 상황이 발생했다. 다행히 두 번째 환자는 현장 안전요원의 응급조치 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장 안팎에서 온열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자 KBO는 기존 운영 방침만으로는 안전을 담보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고, 결국 5일과 6일 예정된 1군과 퓨처스리그 전 경기를 모두 취소하는 초유의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올 시즌 폭염으로 취소된 KBO리그 경기는 15경기로 늘었고, 우천 등을 포함한 전체 취소 경기는 40경기가 됐다. wcn05002@newspim.com 2026-08-05 13:3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