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글로벌 증시에 비해 약세흐름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에서 시세의 연속성을 자신하기는 쉽지 않지만 전차(=IT/자동차)가 강해지면서 국내 증시 흐름은 안정성을 더해가고 있는 양상이다.
지배 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와 자사주, 배당확대가 예상되는 IT/자동차에 대한 우선적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다.
5일 배성영 현대증권 연구원은 "현 시점에서 단기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증시 변수는 ECB통화정책회의와 엔/달러 환율과 현대차의 흐름 그리고 국제유가의 흐름"이라며 이같이 관측했다.
유럽중앙은행(ECB)결과 시장과의 소통과 선제적 가이던스 등을 통한 정책 신뢰성 확보가 중요한 가운데 엔저에도 불구하고 현대차가 상승해 눈길을 끌고 있다.
디스카운트 요인 완화와 성장계획 발표로 환율변수 극복 가능성이 고조된 것이다.
최근 유가 하락은 글로벌 수요둔화보다 수급 불균형을 더 크게 반영된 점이 있지만 여전히 글로벌 증시에 비해 약세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반면 국내증시의 흐름은 전차(=IT/자동차)가 강해지면서 점차 안정성을 찾아가는 양상이다. 기술적 측면에서도 10월 이후 상승 채널 상단인 2000선초반까지는 추가 상승 시도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배 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와 자사주, 배당확대가 예상되는 IT/자동차에 대한 우선적 관심이 필요한 대목이다.
배 연구원은 "지배 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와 자사주, 배당확대가 예상되는 IT/자동차에 대한 우선적 관심과 함께 개별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으로의 선별적 대응이 유효해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