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총장 이동관·이하 서울문예대)는 상담코칭심리학과 겸임교수로 개그맨 권영찬을 발탁됐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는 내년부터 상담심리학과에 코칭을 융합한 '상담코칭심리학' 전공과를 개설하고 신입생을 모집한다. 국내 4년제 대학과정 최초로 '코칭'이라는 용어를 활용한 전공과다.
코칭은 개인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스스로 배울 수 있도록 돕는 전문적인 과정이다. 상담이 힐링(healing)을 위한 도구라면 코칭은 성장(growth)을 위한 도구다.
이를 기반으로 기존 상담심리에 코칭적 요소를 도입, 내담자의 내면 치료는 물론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학과 핵심이다.
이를 위해 서울문예대는 대학부설 수석연구원 및 국책지원 치유센터 등에서 기관장으로 활동한 최정헌 교수를 임용하고 임상과 교육경험이 풍부한 겸임 또는 외래교수진 보강에 나섰다. 교육적 네트워크 구축과 향후 100개 대학 내 코칭 관력학과 개설을 위해 한국코치협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기도 했다.
최정헌 서울문예대 상담코칭심리학과장 교수는 "산업화 사회를 배경으로 심리치료와 상담의 시대가 열렸다면 지식정보화 사회와 그 이후에는 코칭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며 "이에 따라 현장전문가인 권영찬씨를 교수로 임용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