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가수 존박이 '비밀연애' 내레이션에 참여해 프로그램에 힘을 실었다.
3일 첫 방송한 JTBC '비밀 연애'에서는 커플 남녀 5쌍이 3박4일간 '비밀 연애' 집에 머물면서 자신의 연인의 존재를 숨겨야 살아남을 수 있는 러브 심리 게임에 참여했다.
이날 가수 존박이 '비밀 연애' 의 내레이션에 참여해 극의 몰입을 높였다. 존박은 방송 중 일반인 참여자들의 행동과 반응을 자세한 설명으로 풀어내 프로그램의 재미와 구성의 이해를 더했다.
'비밀 연애' 연출을 맡은 김민지PD는 방송에 앞서 진행된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존박을 내레이터로 꼽은 이유에 대해 "존박 씨는 가수답게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뿐만 아니라 연애에 대한 소신이 있는 분이더라. 그래서 우리 프로그램에 꼭 필요하다고 판단해 내래이션을 부탁했다"라고 설명했다.
존박은 '비밀연애' 1회와 2회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3회부터는 존박이 아닌 다른 이가 프로그램의 내레이션을 이을 예정이다.
한편 3일 방송한 '비밀 연애' 1회에서는 일반인 출연자 10명이 실제 커플을 찾기 위한 미션으로 '파트너 초상화 그리기' '마트가기' '저녁 준비' '사연이 담긴 종이를 꺼내 읽고 이야기 하기' 등을 수행했다. 미션을 마치고 마지막 30분 동안 진짜 커플을 찾는 토론이 진행됐고 그 결과 탈락자 후보로는 강지영과 강백호가 커플인 것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실제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연인이었고 첫 회의 탈락자로 정해졌다.
'비밀연애'의 우승 상금은 1000만원이다. 생존한 싱글에게는 상금 100만원, 우승한 커플에게는 나머지 상금의 1/n의 금액을 받는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