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포스코는 권오준 회장을 비롯해 포스코 임직원 30여명이 4일 중증장애인들을 위해 이불세탁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중증장애인들이 청결한 환경에서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포항지역 중증장애인 시설 6곳에서 수거한 이불들을 포스코휴먼스 세탁사업장에서 깨끗하게 세탁, 건조해 돌려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권 회장은 "직원들의 재능과 업의 특성을 살린 봉사가 바로 포스코다운 봉사"라며 "장애를 극복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포스코휴먼스 장애직원들처럼 앞으로도 포스코패밀리 전직원이 역량을 모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자"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패밀리는 임직원들의 ‘재능과 업의 특성’을 살려 농기계수리봉사단, 문화재가꿈이봉사단, 영어멘토링봉사단, 에너지효율집수리 봉사단 등 다양한 재능 봉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이러한 봉사나눔활동을 지속해 지역사회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