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 미얀마에 성접대 제의 강요한 A씨 "허위 사실 유포자는 B씨…나를 폭행했다"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미스 미얀마 메이 타 테 아웅(16)의 성접대 강요설이 사실로 밝혀진 가운데 성접대 의혹 주범 A씨가 반박 성명을 발표했다.
3일 일부 매체는 “국제미인대회를 개최했던 ‘미스 아시아퍼시픽월드’ 조직위는 ‘아웅과 N매니저먼트 계약사 대표 A씨 등을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혀냈다”고 보도했다.
미스 미얀마 성접대를 강요한 것으로 지목된 A씨는 “제가 미스아시아퍼시픽 조직위 발기인 겸 대표이고 조직위를 이끌고 있는데 무슨 조직위 자체 결과를 운운하나"라며 전면 반박했다.
이어 A씨는 “미스 미얀마 성접대를 강요에 대한 허위 사실 유포자는 조직위를 음해하는 부산의 B씨로 추측하고 있다”며 “그는 조직위를 사칭하고 다니며 나를 폭행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한 A씨는 “미스 미얀마 측을 포함해 전 세계 해외 참가자 및 내셔널 다이렉터에게 조직위 사칭하며 페이스북을 통해 허위사실을 배포했다”고 말했다.
A씨는 “한국 이미지를 먹칠하는 악랄한 행위”라며 “조직위의 실제 회장 및 모든 관계자를 모욕하는 명예훼손 범죄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