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2014 엠넷 아시아 뮤직 어워즈'(MAMA)에서 존 레전드(36)와 티파니(25)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민다.
MAMA 관계자에 따르면, 존 레전드가 3일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AWE)에서 진행되는 '2014 MAMA'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티파니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MAMA 관계자는 "SM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존 레전드와 티파니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존 레전드와 티파니가 좋은 무대를 만들기 위해 협의 중이다"고 밝혔다.
티파니에게 러브콜을 보낸 존 레전드는 이 시대 최고의 R&B 싱어송라이터로 손꼽히는 가수다. 유투브 뮤직비디오 조회수 2억 건을 기록한 'All of Me'를 비롯해 윌아이앰(Will.i.am)과 함께 프로듀스한 데뷔곡 'Ordinary People'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존 레전드는 '최우수 신인상' '최우수 R&B 보컬상' 등 그래미상을 9번이나 수상하기도 했다.
그간 MAMA에서는 일비스와 크레용팝, B.O.B와 케이윌, 스티비 원더와 씨스타 효린 등 국내외 아티스트가 합동무대를 펼친바 있어 티파니와 존 레전드의 합동 무대 역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2014 MAMA'는 3일 오후 8시부터 Mnet에서 생중계 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