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배우 이기영(51)이 형 이효정(54)과 애틋한 형제애를 드러냈다.
이기영은 2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30년 만에 형 이효정의 눈물을 본 사연을 밝혔다.
이날 이기영은 “드라마 촬영 중 폭파사고가 나서 얼굴을 다친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기영은 “얼굴을 다치고 한국에 돌아왔는데 형이 공항에 마중 나왔있더라”며 “이미 피가 고여 부어있는 얼굴을 보고 형이 울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기영은 “살면서 처음 봤다. 내가 태어나서 한 30년 만에 형이 우는 걸 처음 봤다”고 애틋함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