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링캠프' 양현석 난독증 고백 "책 반 페이지만 읽어도 춤추기 시작"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힐링캠프’ 양현석이 난독증임을 고백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는 ‘차세대 리더와 청년들의 대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첫 번째 리더로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힐링캠프’에서 양현석은 “태어나서 책 한 권도 읽지 못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힐링캠프’에서 양현석은 “흔히 난독증이라고 하는데, 책을 읽으면 반 페이지만 읽어도 춤추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또한 ‘힐링캠프’ 양현석은 “IQ 질문지에 나오는 질문도 이해하지 못했다. IQ가 얼마인지는 모르지만 돌고래가 70이라면 난 그 이하”라며 “정확히는 기억 안 나지만 아마도 두 자리였을 것”이라고 회고했다.
난독증은 학습장애 중 읽기장애에 해당한다. 읽기장애란 단어를 정확하고 유창하게 읽거나 철자를 인지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는 학습장애의 일종이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