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월 1일 MBC '라디오스타' 관계자는 한 매체에 "이대호 오승환이 오는 17일 '라디오 스타' 녹화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해외에서 활동을 하고 있는 선수다 보니 정규 리그가 끝난 오프시즌을 이용해 섭외했다"며 "방송을 통해 두 선수의 예능감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이대호는 부산광역시 출신으로 지난 2001년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 입단해 간판타자로 이름을 떨쳤다. 이후 2011년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획득해 일본으로 진출했다.
또한 오승환은 지난 2005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프로 선수로서 활동을 시작했다. 삼성과 한국야구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인 그는 삼성의 우승을 일군 뒤 2014년 일본의 인기 구단인 한신 타이거즈와 계약에 성공해 일본 프로야구에 데뷔했다.
한편, 이대호 오승환의 '라디오스타' 방송일자는 확정되지 않았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