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한미약품은 고혈압복합신약 '아모잘탄'이 일본 조성물특허를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아모잘탄은 약효원리가 서로 다른 ARB계열(로살탄)과 CCB계열(암로디핀) 고혈압치료제를 결합해 개발한 복합신약이다. 이번 특허는 두 주성분간의 상호반응을 최소화해 약효 및 안전성을 높인 기술이다.
한미약품은 앞서 지난 2006년부터 아모잘탄 제제기술과 관련한 국내외 특허를 미국, 유럽 등 주요 제약 선진국 45개국에서 출원했으며, 현재 15개국에서 특허가 등록됐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아모잘탄은 2009년 출시 이후 연간 7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하는 한미약품의 대표제품"이라며 "특허 기반의 기술력 확보를 통해 아모잘탄의 지속가능한 성장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