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댄스스포츠 선수 안혜상(23)이 가수 김경호의 매니저와 결혼한다는 소식이 화제다.
안혜상은 지난해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3'에 출연해 김경호와 한팀을 이뤘다. 이때 만난 김경호 매니저 남규택 실장(32)과 인연을 맺어 올해 초 연인으로 발전했다.
안혜상과 김경호 매니저 남규택 실장의 결혼 소식에 관심이 높아지며, 안혜상이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안혜상은 1991년생으로 댄스스포츠 선수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제90회 전국체육대회 댄스스포츠 고등부 스탠다드 3종목에서 동메달을 차지하기도 했다.
이어 안혜상은 2010년 월드컵 텐댄스 국가대표가 됐고, 2011년에는 국제댄스스포츠연맹(IDSF) 태국 오픈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안혜상은 지난 2011년 MBC '댄싱 위드 더 스타' 시즌1에 출연해 문희준과 팀을 이뤄 우승을 차지했다. 또 지난해 Mnet '댄싱9'에 출연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안혜상과 김경호 매니저 남규필 실장은 29일 서울 서초동 아이윌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주례 없이 진행되며 축가는 김경호, 사회는 이은결이 맡는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