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박용택 선수와 LG트윈스의 협상이 마지막 날을 맞았다.
LG와 박용택의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박용택 팬들이 재계약을 염원하는 릴레이 글을 LG 트윈스 공식 홈페이지에 올리고 있다.
26일 오후 2시 기준으로 박용택과 재계약을 원하는 팬들의 릴레이 글이 1400여 건이 넘게 작성됐다.
박용택은 2002년 LG에 입단해 13년간 대표 선수로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박용택은 통산 타율 3할1리, 1715안타, 152홈런, 796타점, 284도루를 기록했다. 최근 6시즌 동안 연속 3할 타율을 올리기도 했다.
FA 박용택과 원 소속구단 LG의 우선협상기한은 26일, 오늘까지다. 협상 마지막 날을 맞아 박용택이 LG와 재계약을 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