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홍승훈 기자] 에스엠이 중국 최대의 전자상거래 업체인 알리바바의 투자 소식에 폭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금일중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답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스엠은 개장직후 급등세를 보이며 오전 9시43분 현재 전일대비 14.16% 급등한 3만8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개장전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알리바바는 국내 한 회계법인을 통해 에스엠 투자를 위한 실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투자 규모는 1000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특히 알리바바는 유상증자를 통해 에스엠의 2대주주로 올라서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라는 전언이다.
이후 한국거래소는 에스엠에 대해 알리바바로부터 투자유치를 추진한다는 보도의 사실여부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금일 오후 6시까지다.
이에 대해 에스엠 아이알 관계자는 "현재 조회공시가 들어온 상태다. 누구에겐 얘기하고 누구에겐 안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사실여부에 대한 공식입장은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금일 중 내놓겠다"고 답했다.
[뉴스핌 Newspim] 홍승훈 기자 (deerbe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