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사자세에도 약세를 기록 중이다.
25일 오전 9시 8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1.73포인트, 0.09% 내린 1976.81에 거래 중이다.
개장 직후 1980선을 회복했지만 곧 1980선 아래로 내려섰다.
간밤 뉴욕증시는 글로벌 경기부양책과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 마감했다.
백윤민 K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미국 3분기 경제성장률(수정치)이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을 경우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국인은 12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연기금도 18억원의 매수세다. 기관, 개인은 각각 64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총 34억원의 매수 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 업종이 우세하다. 전기전자, 운수창고 화학 등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 삼성SDS 등은 내리고 있지만 SK하이닉스는 3%대 오름세다. 현대차, 기아차도 상승 중이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2.19포인트, 0.40%오른 544.12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상위주는 다음카카오 등을 제외하고 오름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