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최홍성)이 전개하는 컨템포러리 브랜드 디젤(DIESEL)은 미국 최대의 할인 쇼핑데이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국내 고객 잡기에 나섰다.
디젤은 28일 단 하루, 전국 19개 매장에서 청바지와 일반 의류를 30~40% 할인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일년에 단 두 번 시즌오프 세일만 정기적으로 진행해오던 브랜드로서 이번 이벤트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평소 할인에서 제외됐던 조그진 등 디젤의 인기 데님진 일부 품목이 포함돼 더욱 눈길을 끈다.
디젤은 할인행사와 함께 매장 방문 고객에게 깜짝 선물도 증정한다. 매장을 방문하는 선착순 고객에 한해 홍대에 위치한 아시아 최초의 케틀콘(팝콘) 전문점인 파퍼스케틀콘(Poppers Kettlecorn)의 팝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디젤은 파퍼스케틀콘과의 깜짝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28일 단 하루 디젤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팝콘 패키지도 선보일 예정이다.
디젤 브랜드 관계자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브랜드 최초의 파격 할인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해외 직구 못지않은 가격으로 매장서 직접 입어보고 구매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어 고객들에게 좋은 쇼핑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