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바이오기업 케이스템셀(구 알앤엘바이오)이 줄기세포 제조방법에 관련된 특허를 등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케이스템셀은 지난 2012년에 출원한 '혈관 내 투여에 적합한 크기를 가지는 줄기세포의 제조방법' (출원번호: 10-2012-0040488)에 관한 특허가 한국 특허청에 지난 20일 등록됐다고 이날 밝혔다.
연구를 주도한 라정찬 박사는 "혈관내 투여에 적합하도록 줄기세포를 작게 배양하는 기술을 확보함에 따라 표적 조직으로의 이동이 우수하면서도 부작용에 대한 우려가 낮은 우수한 줄기세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면서 "혈관 내 투여에 의한 세포치료 효능 및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증진시킬 수 있어 ㈜네이처셀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알츠하이머 및 뇌성마비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