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새 도서정가제 시행을 하루 앞두고 인기도서를 할인 판매한다는 소식에 예스24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예스24는 인기도서 6000종을 최대 90%까지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특히 5만원 이상 주문을 할 경우 2000원이 추가 적립된다.
이 같은 할인소식에 구매자들이 몰리면서 예스24 홈페이지는 한때 접속자 수가 많아 서버가 다운됐다.
예스24는 20일 오전 11시 전후로 홈페이지가 다운 됐으면 오후 3시 45분에도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고 있다. 예스24 측은 오후 4시 20분에 사이트를 재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예스24 관계자는 "주문 폭주로 서버가 다운됐다"며 "사이트가 다운된 건 최근 몇 년간 처음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서정가제 시행 전, 예스24 마비 소식에 네티즌들은 "예스24 다운, 도서정가제 때문이야" "예스24, 도서정가제 내일부터 시행이네" "에스24 파격할인, 도서정가제 전 책 사야지" 등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