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과 LH 나눔봉사단을 포함해 200여명이 김장김치 4000포기를 담갔다. LH 임직원들은 김장김치를 근처 목련마을 1단지와 한솔마을 7단지 영구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조손가정 800가구에 전달했다. LH는 창립 첫 해인 2009년부터 매년 연말 김장철마다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를 하고 있다.

이와 함께 LH는 주변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방학 후 임대단지 어린이를 위한 급식 봉사를 비롯해 명절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먹을거리·생필품 나눔, 쪽방촌 연탄 1만장 나눔 등을 했다. 지난달에는 다문화 가정을 위한 합동혼례식을 치렀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