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KDB대우증권은 차이나그레이트가 검증된 로컬 경쟁력 등을 고려했을 때 유사기업대비 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이대우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19일 "차이나그레이트는 중국 로컬 캐주얼 신발, 의류 브랜드 기업으로 23개 총판과 2500여개 가맹점을 보유했다"며 "스포츠용품 시장을 벗어나 캐주얼 전문 브랜드로 전환하는 중에도 외형, 이익성장을 거듭했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차이나그레이트는 2선 도시 이하 지역에 포지셔닝하고 있는 중저가 브랜드로 성장 기대감이 상대적으로 크다"며 "2016년까지 직영점을 470개까지 늘릴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건강상의 이유로 기존 최대주주였던 우쿤량 전대표이사로부터 동생인 우여우즈 대표로 지분이동이 마무리됐다고 이 연구원은 덧붙였다.
KDB대우증권은 차이나그레이트의 2015년 기준 P/E 4.5배 수준으로 중국 내 상장 유사기업(15~25배) 대비 저평가됐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투자의견 없음(Not Rated)'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