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배우 윤여정과 전도연이 故 김자옥 빈소를 찾아 눈물 흘렸다.
11월17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4'에는 故 김자옥의 빈소를 찾은 동료 연예인들의 조문을 영상에 담았다..
이날 방송에서 故 김자옥 빈소는 남편인 가수 오승근과 동생 김태욱 SBS 아나운서가 자리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수많은 동료 선후배 연예인들의 애도 행렬이 이어졌다.
김자옥 빈소에는 생전 마지막 여행을 함께한 tvN <꽃보다누나>의 나영석 PD와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한 윤여정, 마지막 드라마가 된 SBS 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 함께 출연한 강부자, 하석진과 배우 전도연 등 故 김자옥 빈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또한 故 김자옥 빈소에는 개그맨 유재석,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전 아나운서 김민지 부부, 나영석 PD, 배우 하희라 최수종 부부, 독고영재, 노주현 등 조문 행렬을 이어가며 故 김자옥을 애도했다.
김자옥은 향년 63세로 폐암 투병 끝에 지난 11월16일 세상을 떠났다. 故 김자옥 빈소는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9일이다.
한편 고 김자옥은 배화여자중학교 재학 중 TBC 동양방송 드라마 '우리집 5남매'로 데뷔했으며 1970년 MBC 2기 공채 탤런트 시험에 합격했다. 이후 고 김자옥은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1996년 태진아 권유로 가수로 데뷔, '공주는 외로워' 등을 히트시키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