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냉장고를 부탁해’ 로빈이 한국에서 사기를 당해 달걀만 먹어야 했던 사연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첫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로빈이 자신의 냉장고와 그 안에 들어있는 식재료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로빈의 냉장고에는 빈틈없이 식재료들이 가득했다. 로빈은 “운동을 하니 닭가슴살을 매일 먹는다. 정말 맛있다. 닭가슴살은 매일 먹을 수 있다”고 말했다.
닭가슴살에 이어 숫자가 적힌 달걀이 나오자 로빈은 “달걀을 보면 슬프다. 작년에 돈이 없기 때문에 두 달 동안 하루에 달걀 3개만 먹었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로빈은 두 달 동안 달걀만 먹었던 이유에 대해 “사기를 당했다. 한국 사람과 프랑스 친구에게 모두 사기를 당했다. 슬픈 이야기다. 하지만 아직도 달걀이 좋다”고 고백해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줬다.
한편, 이날 첫 방송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의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져와 대한민국 최고의 여섯 셰프들이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특별한 음식을 만드는 푸드 토크쇼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