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K팝스타4 심사위원 양현석이 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SBS 'K팝스타'와의 차이를 밝혔다.
양현석은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 더브릴리에에서 진행된 SBS ‘K Pop스타 시즌4’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타 오디션 프로그램과의 차이를 설명했다.
양현석은 “본질부터 다르다”며 “슈퍼스타K(슈스케)는 노래 잘하는 친구를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반명 K팝스타는 3개 기획사 대표가 나와서 기획사의 오디션을 보는 듯한 콘셉트로 진행된다. 오디션부터 데뷔과정의 시스템을 갖고 있는게 K팝스타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현석은 “지금까지 K팝스타 오디션을 통해 우승자, 톱10, 그리고 이외의 참가자들도 데뷔했다. JYP에 버나드박이 소속됐고 저희 YG엔터테인먼트에도 이하이와 악동뮤지션, 이승훈이 데뷔했다. 또 K팝스타의 톱10 안에도 들지 못한 구준회도 곧 아이콘으로 데뷔할 예정”이라며 “지난 시즌3에서 유희열의 안테나 뮤직에서 권진아와 샘김의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양현석은 “K팝스타가 가장 늦은 오디션 프로그램의 출발이었지만 다른 프로그램과 분명한 차이이고 인기 비결”이라고 말했다. 또 그는 “K팝스타에서 떨어진 참가자도 슈스케에서 승산을 낼 수 있고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도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SBS ‘K팝스타4’는 차세대 K팝스타를 발굴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3억원과 함께 즉시 데뷔를 위한 음반 발매 작업의 기회를 제공한다. ‘K팝스타4’는 오는 11월 23일 오후 4시50분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