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빙그레가 3분기 실적 부진에 2%대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빙그레는 오전 9시 8분 현재 전일대비 2200원, 2.63% 내린 7만78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빙그레의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0% 감소한 2509억원, 영업이익은 23.4% 줄어든 219억원으로 나타났다.
노경철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예상보다 국내경기의 회복이 느렸고 날씨 또한 좋지 않았다"며 "보통 3분기
는 특히 빙과류의 매출이 크게 늘어나는 시기인데 금년에 예상외로 더위가 일찍 꺾여 실적이 좋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이에 아이엠투자증권은 빙그레의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9만5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내년부터는 유음료 수출이 다시 확대될 전망이고 동사의 리뉴얼 및 신제품들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내년부터는 점차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