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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 ‘최고전략경영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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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강필성 기자] 한국암웨이는 박세준 한국암웨이 대표이사가 16일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2014 한국전략경영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고전략경영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략경영학회는 우수한 경영성과, 탁월한 비전과 전략마인드, 뛰어난 기업가정신과 도전정신, 선도적 경영혁신, 사회적 책임 등을 기준으로 평가, 박 대표를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했다.

지난 2002년 취임한 박 대표는 회원직접판매업계 1세대 기업이자 선도 기업인 한국암웨이를 13년간 이끌어오며, 한국의 척박한 회원직접판매시장 환경을 극복하고 초기 수십억 원 규모에 머물던 연간 매출을 약 1조원(2013년 기준)까지 끌어올리는 등 우수한 경영 능력을 보여왔다.

특히 박 대표는 한국 사회와의 상생 전략을 통해 한국암웨이를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시킨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우수한 신기술과 독창적 아이디어를 제품화해 세계 시장에 공급하는 암웨이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Amway Global Open Innovation)이나 중소기업, 장인기업의 우수제품을 암웨이의 탄탄한 유통망을 통해 판매하는 16년 역사의 원포원(One for One)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2011년에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5년 간 1000억원의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는 암웨이 물류허브 센터를 유치했다. 미국, 네덜란드에 이어 세 번째로 지어진 암웨이 아시아 물류허브 센터는 부가 가치 및 신규 고용 등을 통해 부산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13년에는 암웨이 산하 브랜드의 선도적 위치를 강화하고 한국 시장의 장점을 전세계에 알리겠다는 전략에 따라 고급 화장품 브랜드 아티스트리(Artistry)의 이름으로 암웨이 아시아 뷰티 이노베이션 센터(Asia Beauty Innovation Center, ABIC)를 서울 본사 내에 설립한 바 있다.

한국전략경영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건국대 경영학과 김광수 교수는 “회원직접판매산업이 국내 경제에 기여할 정도의 규모로 성장하고, 사회적 위상이 높아지기까지 박 대표의 상당한 노력이 있었다”며 “우수한 기업 성과까지 거두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앞으로도 단순한 매출 증가나 이윤 추구만을 목적으로 두는 것이 아니라 경영 성과의 사회적 의미와 가치를 중요시하며,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는 전략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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