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가수 이재훈이 바다에서 상어 떼를 만난 섬뜩했던 경험담을 공개한다.
이재훈은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 성시경이 붙여준 ‘레저 이재훈 선생’이라는 애칭에 걸맞게 스쿠버다이빙 중 상어 떼를 만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녹화에서 이재훈은 “스쿠버다이빙을 즐기던 중 상어 떼가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모든 사람들이 물 밖으로 도망쳤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수중 카메라로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었는데 ‘이 자료는 남기고 죽어야겠다’는 마음으로 카메라를 가지고 상어 떼에게 접근했다. 드디어 마주한 상어 떼의 살벌한 상황을 촬영할 수 있었다”며 당시 상황을 실감나게 전달해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었다.
이재훈의 에피소들을 들은 유세윤은 “당시 영상을 가지고 있냐”고 물었고 이재훈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에서도 볼 수 없는 영상이라며 ‘마녀사냥’에서 공개하겠다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지만 목숨 걸고 찍은 영상이 의외로 허무했다는 후문이다.
이재훈이 목숨을 걸고 촬영한 상어 떼 영상은 오늘(14일) 밤 11시 ‘마녀사냥’에서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