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전국은행연합회(회장 박병원)는 22개 사원기관을 대표해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 성금 11억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은행사랑나눔네트워크는 은행의 본·지점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을 연결, 전국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전국의 은행원들과 대한적십자사 봉사단은 연말까지 저소득 아동·청소년·노인, 다문화가정, 북한 이주민 등 총 2만5800여세대 및 사회복지시설 70여곳을 대상으로 필요물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각 시도별로 수요를 조사해 수혜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이 지원되도록 했으며, 지원물품 중 일부는 사회적 기업의 제품으로 구성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