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나영 인턴기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가 화제인 가운데 시계를 소유한 주인공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1일 (현지시간) 외신들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소더비 경매에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이라는 이름이 붙은 회중시계가 역대 최고 가격인 2400만 달러로 경매에서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를 낙찰 받은 인물이 누구인지에 대한 관심이 쏠렸다.
시계를 낙찰 받은 인물은 오렐 박스로 그는 소더비의 경쟁 경매회사 크리스티에서 시계 부문을 이끌다 지난해 독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외신들은 신원을 감추고 박스를 내세운 실제 구매자가 따로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로 낙찰된 `헨리 그레이브스 슈퍼콤플리케이션`는 15년전 1999년 소더비경매장에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도 이 시계는 최고 낙찰가 1천100만달러(약 121억원)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나영 인턴기자(lny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