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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강퉁출범] 제도차이 잘 이용하면 대박, 모르면 쪽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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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일 D-1후강퉁, 재료와 종목을 이기는 성공투자 비법

[뉴스핌=최헌규 중국전문기자]   17일 후강퉁 개통으로 중국 A증시와 홍콩 증권거래소 주변,  투자 양상(게임 룰)에 큰  변화가 예상되면서 수익을 극대화하고 손해를 줄일 수 있는 비결을 묻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중국 증시전문가들은 영업일 기준 후강퉁(滬港通 상하이증시와 홍콩증시 주식 연동거래제도) 개통을 하루 앞둔 13일, 두 지역 서로 다른 시장의 특성을 잘 이해하는 것만으로도 후강퉁 투자에서 상당한 수확을 거둘 수 있다며 중국 및 외국인 투자자들이 유념해야 할  점을 소개했다.

그동안 중국 증시 안팎에서는 후강퉁 시대 투자기회에 대해 수도없이 많은 성공투자 비결들이 소개됐다.  A주와 H주의 가격차이를 잘  이용할 것과 양쪽 시장의 희소주에 적극 투자하라는게 대표적인 예다.  동시 상장 종목 중 저평가된 A주를 사고,  희소주 즉 상하이의 바이주(고량주),  홍콩의 카지노주를 사라는 식이었다.

하지만 비법이라기 보다 이는 너무나 당연한 얘기였고, 더군다나  A주와 H주간의 가격 디스카운트는 이미 상당부분 좁혀져 큰 매릿이 없어졌다. 또 후강퉁이 시작된 후엔 이런 가격차 투자 매력은 완전히 없어질수 있다는 얘기도 나온다.  양 증시 희소주 투자에 대한 이점도 전보다는 약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그 보다는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 제도 차이와 그에 따른 후강퉁 투자의 새로운 '게임 법칙(규율)'을 잘 이해하면 유망 개별 종목 투자로 돈을 벌수 있는 것 이상의 훨씬  큰 수확을 거둘 수 있다고 중국 증권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후강퉁은 장차 중화권 증시 대통합이란 전제하에, 중국 본토의 증시 제도를 그대로 놔두고 홍콩증시와 쌍방향 자본시장 개방이라는 실험을 하는 것이다.  양 지역 증시의 게임 법칙의 차이는 투자자들에게 번거로운 일일 수 있지만 거꾸로 차이점을 잘 이용하면 기대 이상의 훨씬 큰 수익을 올릴수 있다는 얘기다.   

잘 알려진대로 중국과 홍콩증시는 제도적으로 많은 차이가 있다. 상하한 가격 제한, 개장과 폐장시간이 다른 거래시간의 시차, 거래 사이클 등이 대표적인 예다.  

A주에는 상하한가 제한 규정이 있으나 H주와 홍콩주식에는 등락폭 제한이 없다.  따라서 A H 동시상장 종목에서 엄청난 호재가  나왔을 경우 A주는 10%밖에 못오르는데 비해 같은 종목의 H주는 가격 제한이 없어 몇배나 많이 상승할 수 있다.

예를들면 A H 동시 상장 군수종목 광저우광촨궈지(廣州廣船國際)는 수개월간 거래를 중단한 뒤 기업 재편을 통해 이달초  상하이와 홍콩증시에 동시 상장(A H)을 했다. 이 회사 거래가 재개된 후 A주는 거래 상하한 규정(상하 10%)에 묶여 9% 상승에 그쳤으나 H주 가격은 무려 90%의 폭등세를 나타냈다. 

거래시간의 시차도 투자 성패와 수익의 크기를 가르는 중요한 요인이다.   홍콩 증시는 A증시에 비해 한시간 늦은 오후 5시(한국시간)에 마감된다.  또한 홍콩은 당일 사서 당일 팔 수 있는 T+0  제도를 채택하고 있지만 상하이 A주는 매입한 다음날(T+1) 돼야 팔 수 있다.  전문가들은 특히 상하이와 홍콩 양쪽 시장, A H주 거래 동향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충고한다.  

만일 동시 상장된 한 기업에 극단적인 호재 및 악재가 발생했다면 한시간 먼저 장이 끝나는 상하이 증시 A주의 주가 추이가 H주 거래와 가격에 한시간정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얘기다.  역으로 홍콩증시 마감후 당일 H주 동향을 면밀히 살펴서 다음날 A주 투자의 바로미터로 삼아야한다는 지적이다.

후강퉁 투자에서 또한가지 주의할 것은  중국 A 증시와 홍콩 증시 어느 한쪽 시장이라도 현지 휴일 제도에 따라 휴장하게 되면 후강퉁 장(거래)이 열리지 않는다는 점이다.  중국 본토가 휴일이어서 상하이 A 증시가 휴장하면 홍콩증시가 개정했어도  외국인들의   '후구퉁(후강퉁중 홍콩 및 외국투자자가 상하이 A주에 투자하는 시스템)' 거래 역시 진행되지 않는다.

반대로 크리스마스(12월 25일)때 홍콩증시는 쉬고 중국 A 증시는 정상 영업을 하지만,  홍콩증시를 통해야하는 외국인 입장에서 홍콩이 휴장함에 따라 후강퉁 주식 거래의 발목이 묶이게 된다.  후강퉁 거래는 또 춘제(春節 음력설), 국경절(10월1일 건국기념일, 약  5일간) 연휴때도 휴장한다. 

한 외국인 투자자가 상하이 거래소 특정 A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가정할 경우 홍콩 증시가 쉬는 날에는 설령 중국 증시가 정상영업을 해도  홍콩 거래소를 통한 A주 거래가 원천 불가능하다.  때문에 '후강퉁 휴장캘린더'를 잘 숙지했다가 만일 연휴기간중 자신이 보유한 해당 후강퉁 A종목에 예상치 못한 악재가 발생할 것이 걱정된다면 현금화를 하거나 보유량을 줄이는 등의 사전 대처가 필요하다. 증권기관 관계자들은 거래는 물론 대금 결제 등에도 모두 이런 규칙이 적용되므로 이 점에 특히 유념할 것을 충고한다.

이런 시스템은 투자자들에게 '안심하고 연휴를 쉬기위해 명절전 털고 가자'는 심리를 촉발시켜 향후 후강퉁 테마주와 관련주들이 연휴 명절전에 가격 조정의 압박을 받을 소지가 있다는 게 시장 관계자들의 분석이다. 한편으로는 일정 리스크를 감수하고 대주(미보유주식 매도) 투자를 통해 오히려 한 몫 단단히 챙길수도 있다. 홍콩 사모펀드 관계자는 이 역시 후강퉁 게임 룰을 잘 이용함으로써 수익을 극대화할수 있는 후강퉁 투자의 묘미라고 강조했다.
 
주요 증권 기관들은 17일 후강퉁이 개통한 뒤 초기 당분간 사자가 대세를 보이는 가운데 주가가 상승추세를 보이고, 한도 소진(후구퉁 일일 130억위안, 강구퉁 105억위안)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한다.  후구퉁 568개종목(홍콩 및 외국인이 투자하는   A주 종목)과 강구퉁 268개 종목이 모두 중대형 주이고 주가 가중치가 매우 높기 때문이다. 이 것은 상하이증시와 홍콩 증시 주요 지수들의 상승 전망이 밝다는 뜻인 동시에 향후 후강퉁  지수선물 투자 등을 통해서도 짭짤한 수익을 거둘 수 있음을 의미한다.  

물론 후강퉁이  제도 시행 초기 단계여서 투자한도와 투자 종목, 상품 등에 많은 제약이 있다. 특히 홍콩 파생상품 시장 등도 아직 후강퉁 범위에 포함되지 않았고  중국 파생상품 시장은 이제 발아 단계에 있다.  이때문에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시장이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다만 시간이 지나 투자한도와 상품 제한 규제가 풀리고 시장 통합이 가속화하면 후강(滬港 상하이-홍콩) 양 시장간 교차투자에서 기대이상으로 큰 자본 이득을 건질 수 있다고 홍콩의  서방 투자기관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뉴스핌 Newspim]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c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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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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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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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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