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많은 이들을 위로를 해주던 러버덕이 오늘 전시 종료된다.
14일 러버덕 프로젝트 서울 공식 SNS에는 "러버덕 프로젝트 마지막 날입니다"라는 공지가 올라왔다.
이어 "처음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마지막 날이 올까 싶었는데 막상 러버덕이 떠나는 마지막 날이 오니까 너무 서운하고 아쉽네요"라며 "현재 러버덕은 갑작스럽게 추워진 날씨와 강한 바람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라며 인사의 말과 러버덕 사진을 게재했다.
러버덕은 14일 오후 10시 30분까지 전시되며 전시가 종료된 러버덕은 처음 제작됐던 경기 파주시의 한 창고로 옮겨져 3개월간 보관된 후 산업 폐기물로 처리될 전망이다.
한편, 러버덕 프로젝트는 지난 달 10월 14일부터 오늘인 11월 14일 한달간 서울 석촌호수에 전시돼 많은 인기를 얻었다.
러버덕 오늘 전시 종료 소식에 네티즌은 "러버덕 오늘 전시 종료, 벌써 끝나다니" "러버덕 오늘 전시 종료, 난 아직 못받는데 어떡해" "러버덕 오늘 전시 종료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