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남양유업은 지난 12일 한국소아암재단에서 사랑의 헌혈증 전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헌혈증은 총 244장으로, 소아암이나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아이들에게 전달돼 쓰이게 된다.
남양유업 황성진 수석본부장은 “남양유업 임직원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모은 헌혈증이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헌혈증 기부 외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소아암재단 홍승윤 이사는 “매년 몇 차례씩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온 임직원 여러분들이 정성을 모아주시는 남양유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전달된 헌혈증은 각 병원의 사회사업팀과 소아암, 백혈병 환아들에게 돌아갈 예정이다. 한국소아암재단은 2001년부터 치료비 및 수술비 지원, 외래치료비 지원, 정서지원, 학습지원 등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