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현대증권 3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현대증권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영업이익 173억6500만원이라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한 것으로 2분기의 82억6600만원에 비해서는 110.1%증가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6842억4400만원으로 17.5%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237억70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특히, 세전이익은 342억60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552.9% 늘었으며 당기순이익도 1235% 급증했다.
현대증권 관계자는 "금리하락에 따른 채권상품운용 및 브로커리지, 자산관리 실적 개선으로 영업이익 전분기 대비 11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세전이익이 큰폭으로 증가한 것은 사옥매각이익 등 영업외 이익 발생 영향이고, 희망퇴직위로금 지급으로 판관비는 2분기대비 16% 늘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