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레이디스코드 이소정과 애슐리, 주니가 다시 숙소생활을 시작했다.
12일 레이디스코드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소정, 애슐리, 쥬니가 이번 주 부터 다시 숙소생활을 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멤버들이 가족들이랑 지내는 것도 좋지만 하던 일을 안 하고 집에만 있어도 안 좋을 수 있어 조금씩 활동하는 것이 좋다고 판단했다"며 "애슐리도 미국에서 지내다 와서 숙소에서 셋이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정이가 아직 통원치료를 받고 있긴 하지만 보컬 등 연습도 조금씩 하고 있다. 무리하게 하는 건 아니고 하나씩 차근차근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레이디스코드의 향후 활동계획에 대해서는 "레이디스코드 활동계획은 아직 없다. 소정이의 병원치료가 다 끝난 후 상황을 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9월 3일 오전 1시 23분께 레이디스코드 멤버 및 스태프 등 7명이 탄 스타렉스 승합차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동고속도로 신갈분기점 부근 2차로를 시속 135.7km로 지나다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져 우측 방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당시 레이디스코드의 차량을 운전한 매니저 박씨는 도로교통법에 따라 비가 올 경우 평상시보다 20% 줄어든 시속 80km로 운전해야 했으나 기준보다 55.7km를 초과해 운전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구속기소된 상태이다.]
네티즌들은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구속 당연한 일"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과속 질주가 부른 참변" "레이디스코드 매니저, 엄벌해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