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 문정희, 남편 스펙 공개… "대기업 다니는 키 186cm 훈남"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배우 문정희(38)가 그동안 한번도 공개되지 않았던 남편의 스펙을 공개했다.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는 '믿고 보는 흥행퀸' 특집으로 꾸며져 문정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문정희는 평소 살사를 즐겨 춘다며 "남편도 살사 때문에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MC들이 남편에 대해 궁금해하자 문정희가 휴대폰 속 남편 사진을 이영자에게 보여줬다.
이 사진을 본 이영자는 "얼굴이 크다"고 돌직구를 날렸고, 평소 문정희의 남편을 자주 본 오만석은 "키 크고 잘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정희는 남편에 대해 "키가 186cm정도 된다. 직업은 컨설팅 관련 업무였는데 지금은 국내 한 회사에 다닌다"고 전했다.
이영자가 "외국계냐 금융회나샤"고 묻자 문정희는 "그냥 국내 큰 회사"라고만 대답하다, MC들이 "10대 그룹 중 하나냐"고 재차 질문하자 "그렇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문정희는 "내가 남편한테 '택시'에 나간다고 하니 자기 얘기는 하지말라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