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달콤한 비밀’ 신소율과 김흥수가 비행기에서 인상적인 첫만남을 가졌다.
11일 첫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달콤한 비밀’에서는 한아름(신소율)은 사랑하는 남자에게서 이유도 없이 버림받게 됐다.
한아름은 설상가상으로 임신까지 했지만, 전 남자는 그와 헤어진 뒤 바로 다른 여자와 결혼식을 올려 버렸다.
미국 유학생이던 한아름은 아이를 안고 한국으로 돌아가게 됐다. 한아름은 아이에게 먹일 우유를 찾아오다, 비즈니스 석에 있던 천성운(김흥수)의 바지에 우유를 쏟았다.
바지에 묻은 우유를 털어주는 한아름에게 천성운은 “이건 성추행이다”고 화를 냈다. 황당한 인연으로 처음 만난 두 사람이 앞으로 어떤 관계로 진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달콤한 비밀’은 발칙한 비밀을 가진 싱글맘과 타인에게 냉소적인 철벽남 두 남녀가 아이를 통해 진정한 사랑과 가족애를 깨닫는 내용의 가족 드라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