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윤지혜 기자] 금융감독원은 은행연합회 등 11개 기관과 함께 금융·보험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금융사기와 보험사기 방지에 대한 동영상, 웹툰, 포스터 등 총 184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외부 전문가 및 주요 금융협회 등이 참여해 20건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금감원은 이번 수상작들을 금융사기와 보험사기 피해 방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금감원, 금융협회 등의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유투브, 페이스북 및 금감원 대학생 기자단 등을 통해 전파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내버스 외부광고, 전광판, 극장 등을 통한 생활밀착형 홍보에 적극 활용하고, 금감원 홍보관 '금융마루'에도 전시한다.
이주형 금감원 서민금융지원국 선임국장은 "공모전을 통해 금융사기 및 보험사기의 피해 심각성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경각심을 제고해 수법이 날로 진화하고 있는 신·변종 금융사기 및 보험사기에 대한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윤지혜 기자 (wisd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