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리틀싸이 전민우 군의 사연이 '궁금한이야기Y'에 공개돼 안방극장을 울렸다.
7일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중국의 리틀싸이로 불리는 전민우 군의 사연이 공개됐다.
과거 국내 TV프로그램에 출연해 끼를 마음껏 뽐낸 리틀 싸이 전민우 군은 그간 중국에서 앨범도 발매하며 활발한 가수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던 중 뇌간에 암세포가 생긴, 이른바 '뇌간신경교종'이라고 불리는 뇌종양으로 최근 한국에 귀국했다. 현재 전민우 군은 뇌종양 투병 중이지만, 부모는 아들에게 차마 이 사실을 알려주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아들의 상태가 악화될까, 혹은 아들이 무서워할까 걱정돼 차마 말할 수 없었던 것. 하지만 전민우 군은 자신의 상태를 어느정도 알아챈 듯했다.
전민우 군 고모는 "이제 다시에 무대 서서 노래 부를 수 있게, 그런 기회가 없을 것 같다고 하더라. 뇌암인가 물어보더라. 여긴 왜 암환자만 오느냐고. 자기도 알고 있다. 자기 감정을 속이는거다. 오히려 더 마음이 아프다"며 눈물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