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준영 기자] 엠피씨(대표 조영광)가 '대한민국 지식서비스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식서비스 우수기업 포상은 지식서비스 산업의 위상을 높이고자 산업 성장에 기여한 기업을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이 상은 지식서비스산업 중 주력분야인 아웃소싱, 이러닝, 컨설팅 등으로 분야를 나눠 우수기업과 기관, 개인을 선정해 장관 표창한다. 엠피씨는 아웃소싱 공급기업 분야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엠피씨는 컨택센터 운영서비스와 솔루션 구축 사업을 하는 기업으로 1991년 국내 최초 DB 마케팅 개념을 도입해 솔루션을 개발하는 벤처기업으로 시작했다. 이후 컨택센터 운영사업을 확대하면서 23년간 지식서비스 산업발전과 서비스 품질향상에 기여했다.
지난 2005년 업계 처음으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해 컨택센터 산업을 시장에 알렸다.
회사측은 임직원 4000여명을 모두 정규직으로 채용하면서 고용창출 동력산업인 컨택센터 산업발전을 이끌어 오는 등 산업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
특히 엠피씨 측은 "'보이지 않아도 감동시킬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지식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공공기관, 제조,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의 컨택센터 운영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며 "국내 기업의 현실에 맞는 솔루션을 자체개발해 국내 솔루션 발전에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고 말했다.
조영광 엠피씨 대표는 "지난 23년간 열정을 가지고 회사 발전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공로가 대외적으로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엠피씨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소통과 공감의 사회에 기여하는 지식서비스 우수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준영 기자 (jlove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