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CGV의 자회사 CJ 4DPLEX가 지난 6일 영동고등학교 과학 영재들을 초청해 ‘4DX 과학기술 강연 및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강연의 소재로는 화제의 최신 개봉작 ‘인터스텔라’를 활용함으로써 과학 영재들의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4DX는 CJ 4DPLEX가 자체 개발한 오감 체험 특별관으로 IT와 문화적 감수성이 결합한 창의적인 산물로 평가 받고 있다. 여기에는 진동발생시스템, 물과 바람 분사장치, 향기 발생 시스템 등 30여개 넘는 기술 특허가 들어가 있다. 4DX 영화관 자체가 하나의 과학 기술의 집약체인 셈으로, 이미 차세대 영화관 기술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종로구 소재 4DX 시사실을 방문한 과학 영재들은 영화 기술의 발전 과정을 통해 극장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또 4DX가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한 강연을 들었다. 또한 ‘인터스텔라’의 다양한 4DX 효과들을 몸으로 경험하며, 각각의 효과에 숨겨진 기술적인 특징과 또 다른 영화에의 응용 사례 등에 대해 듣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CJ 4DPLEX 마케팅팀 최연철 팀장은 “4DX 콘텐츠를 통해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보다 쉽게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행사를 기획했다”며 “4DX가 엔터테인먼트와 과학을 결합한 창조경제의 대표적 케이스로 일컬어지는 만큼, 더 많은 미래 세대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