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중국 증시는 주말 무역수지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나타나면서 보합권에 거래되고 있다.
7일 오전 11시 17분 기준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0.03% 하락한 2425.18을 지나고 있다.
오는 8일에는 중국의 10월 무역수지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근 중국 제조업 지표가 부진하게 나오면서 전문가들은 중국 정부의 추가 부양책 실시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이에 이번 무역수지 결과에 대한 투자자들 관심도 더 집중될 전망이다.
대만 증시도 모멘텀이 부족한 가운데 보합권에 그치고 있다. 대만 가권지수는 2.09포인트, 0.02% 내린 8888.93을 가리키고 있다.
일본 증시는 전날 상승한 미국 증시와 엔화 약세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하고 있다. 다만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거래심리가 위축돼 오름폭이 제한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02.77엔, 0.61% 오른 1만6895.25엔에 거래되고 있다. 토픽스는 9.41엔, 0.69% 오른 1365.76엔을 지나고 있다.
달러/엔은 0.01% 내린 115.19엔에, 유로/엔은 0.08% 오른 142.64엔에 거래 중이다.
홍콩 증시는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하락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43.94포인트, 0.61% 내린 2만3505.37을 지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