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중국 시장에서 판매한 베라크루즈 1만 5000여 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
6일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품질감독검사검역총국은 성명서를 통해 지난 2007년 1월 8일부터 2013년 3월 12일 사이에 생산된 현대차 베라크루즈 모델 1만 5373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국 감독 당국은 해당 모델에서 오일 누수와 엔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리콜 대상 차량에 대해 무료로 검사를 진행한 뒤 부품을 교체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76@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