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입동인 오늘(7일)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진다. 입동은 24절기 중 겨울이 시작되는 때다.
기상청에 따르면 밤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매서운 추위가 닥친다.
현재 서울 기온은 5.7도로 6일에 비해 6도 가량 떨어졌다. 한 낮에는 기온이 10도 가량 오르겠지만, 평균 15도를 웃돌면서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북부지방에서 다가오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아지겠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를 중심으로 영하권으로 내려가는 곳이 있겠고, 곳곳에 서리나 얼음이 관측되는 곳도 있다.
기상청은 "내륙 지방에는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과 농작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늘 입동 추위, 입동인가보다" "오늘 입동 추위, 갑자기 추워졌다" "오늘 입동 추위, 이제 진짜 겨울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