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투자자들의 안전자산 선호에 국내 채권형펀드로 자금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가 10월 국내 펀드시장 동향을 분석한 결과 국내채권형펀드의 순자산은 전월대비 3조원 증가한 61조4000억원으로 지난 2005년 9월래 최초로 60조원을 넘어섰다.
같은 기간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등으로 MMF로도 자금이 몰렸다. 10월 한달 간 MMF로 10조원이 몰리며 순자산은 96조3000억원에 달했다.
해외채권형 펀드 순자산도 640억원 증가한 7조2000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코스피 부진에 주식형펀드로도 저가매수 자금이 유입되며 국내주식형펀드는 1조5000억원이 들어왔다.
이에 국내주식형펀드 순자산은 전월대비 7000억원 증가한 58조7000억원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자금 유출이 나타났지만 미국을 비롯해 일본 등 주요국 증시 상승에 따른 자산가치 증가로 순자산은 전월대비 2000억원 증가한 15조원으로 집계됐다.
파생상품펀드와 특별자산펀드 순자산도 각각 전월대비 1조원, 1조3000억원 증가한 33조6000억원, 29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